"SAT 온라인 시험 어떻게 대비해야 되나?"
8월말 온라인 시험 개시...연말까지 매달 치러질 전망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칼리지보드는 오는 6월 SAT 시험은 취소하고 대신 8월말 각자 자택에서 온라인 시험으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컬리지보드 제레미 싱어 회장은 화상 기자회견에서 재택시험에 대해 “학생들의 컴퓨터는 시험 프로그램 이외에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잠금이 설정되고 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치해 방 안에서 움직임이나 소리를 감시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컬리지보드 이사 데이비드 콜먼은 “물론 학교가 다시 열리는 쪽을 바라지만 학교가 가을까지 문을 열지 못할 아주 적은 가능성의 경우에는 디지털 SAT를 집에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일정 비율의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오류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역시 준비하고 있다”며 기술적 결함이 발생한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시험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